약 사용 가이드
바르는 약 — 케이졸, 주블리아
바르는 순서 (5단계)
- 발을 깨끗이 씻고 완전히 말리기 — 물기가 남으면 약이 흡수되지 않음
- 피부가 약하다면 보습제를 얇게 먼저 바른 뒤, 그 위에 약 바르기
- 발톱 표면뿐 아니라 끝·옆 틈에도 흘려 넣듯 바르기
- 정상 피부에는 최대한 묻지 않게 하기
- 바른 뒤 3~5분 말린 후 양말 신기
도포 요령
- 무좀 부위에만 바르세요
- 발톱 면적의 70~80%만 발라주세요
- 발톱은 곡률이 있으므로 세로보다는 가로로 바르기
- 사이드 피부에 닿지 않게 가운데 위주로 도포
보습제를 먼저 발라야 하는 경우
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, 약 바르기 전 풋케어 전용 보습제 먼저 도포하세요:
- 발이나 발톱 주변이 건조하거나 하얗게 일어난다
- 약 바르면 가렵거나 따갑거나 따끔거린 적이 있다
- 뜨거운 물에 씻거나 후끈할 때 피부가 빨개진다
- 당뇨, 아토피, 피부염이 있거나 피부가 약한 편이다
- 손톱 깎기, 각질 제거를 자주 하거나 손으로 뜯는 습관이 있다
부작용 — 이런 증상이 생기면 알려주세요
- 붉어지거나 열감
- 가려움·따가움·통증
- 붓기·물집·진물
- 전에 없던 증상
2가지 이상 나타나면 약을 중단하고 내원해주세요.
사용 기간
하루도 빠지지 않고 6~12개월 사용. 새 발톱이 맑고 건강하게 끝까지 자라날 때까지가 목표.
먹는 약 (경구제)
발톱무좀 경구제는 테르비나핀, 이트라코나졸이 대표적입니다. 보통 3~6개월 복용합니다.
간에서 대사됩니다
경구제는 간을 거쳐 대사됩니다. 복용 기간 동안 간 수치가 상승할 수 있고, 드물지만 간부전 사례도 보고되어 있습니다. 복용 전과 복용 중에 정기적인 간 기능 검사(혈액 검사)가 필요합니다.
다른 약과 상호작용합니다
혈압약, 심장약, 콜레스테롤약(스타틴), 혈당강하제, 항응고제 등과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. 약을 여러 개 복용 중인 60~70대 환자는 처방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.
단독 완치율은 50~70%입니다
36개월 복용해도 완치되지 않는 환자가 3050%에 달합니다. 복용을 멈추면 잔존균에 의한 재발 가능성이 있습니다.
복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
- 간 질환 환자
- 임산부·수유부
- 다수 약물 복용 중인 고령자
- 위장 질환 환자
발생 가능한 반응
■ 간 독성 ■ 위장장애 (속 쓰림, 구역)
■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 ■ 두통
■ 피부 발진·알레르기 ■ 피로감
■ 혈액 이상 ■ 신경계 부작용
■ 미각 이상 (맛을 못 느낌)
처방하는 경우
여러 발톱이 동시에 심하게 감염되었거나, 치료 진행이 느린 경우에 처방합니다. 간 기능 검사 정상 + 약물 상호작용 없음을 확인한 뒤 처방합니다.
복용 중 지킬 것
- 복용 중 음주 금지
- 속 불편, 피로감, 황달(눈·피부가 노래짐) 발생 시 즉시 연락
- 복용 중인 모든 약 정보를 주치의에게 빠짐없이 제공
- 정기 간 기능 검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