약 사용 가이드

바르는 약 — 케이졸, 주블리아

바르는 순서 (5단계)

  1. 발을 깨끗이 씻고 완전히 말리기 — 물기가 남으면 약이 흡수되지 않음
  2. 피부가 약하다면 보습제를 얇게 먼저 바른 뒤, 그 위에 약 바르기
  3. 발톱 표면뿐 아니라 끝·옆 틈에도 흘려 넣듯 바르기
  4. 정상 피부에는 최대한 묻지 않게 하기
  5. 바른 뒤 3~5분 말린 후 양말 신기

도포 요령

보습제를 먼저 발라야 하는 경우

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, 약 바르기 전 풋케어 전용 보습제 먼저 도포하세요:

부작용 — 이런 증상이 생기면 알려주세요

2가지 이상 나타나면 약을 중단하고 내원해주세요.

사용 기간

하루도 빠지지 않고 6~12개월 사용. 새 발톱이 맑고 건강하게 끝까지 자라날 때까지가 목표.


먹는 약 (경구제)

발톱무좀 경구제는 테르비나핀, 이트라코나졸이 대표적입니다. 보통 3~6개월 복용합니다.

간에서 대사됩니다

경구제는 간을 거쳐 대사됩니다. 복용 기간 동안 간 수치가 상승할 수 있고, 드물지만 간부전 사례도 보고되어 있습니다. 복용 전과 복용 중에 정기적인 간 기능 검사(혈액 검사)가 필요합니다.

다른 약과 상호작용합니다

혈압약, 심장약, 콜레스테롤약(스타틴), 혈당강하제, 항응고제 등과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. 약을 여러 개 복용 중인 60~70대 환자는 처방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.

단독 완치율은 50~70%입니다

36개월 복용해도 완치되지 않는 환자가 3050%에 달합니다. 복용을 멈추면 잔존균에 의한 재발 가능성이 있습니다.

복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

발생 가능한 반응

  ■ 간 독성              ■ 위장장애 (속 쓰림, 구역)
  ■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   ■ 두통
  ■ 피부 발진·알레르기     ■ 피로감
  ■ 혈액 이상             ■ 신경계 부작용
  ■ 미각 이상 (맛을 못 느낌)

처방하는 경우

여러 발톱이 동시에 심하게 감염되었거나, 치료 진행이 느린 경우에 처방합니다. 간 기능 검사 정상 + 약물 상호작용 없음을 확인한 뒤 처방합니다.

복용 중 지킬 것